한국기독교장로회 광주노회
 


 






부족한 사람을 한반도가 카이로스적 변화를 겪고 있는 때에 민주화의 성지를 이루어온 광주노회 제120회 노회장으로 세워주신 노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오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노회원들과 성광교회 성도님들, 그리고 총회와 민족구성원들의 기대에 실망시키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는 젊은 날 모진 고문으로 인한 상흔 때문에 몸의 중심은 늘 아픈 곳이라고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아픈 곳을 최우선의 관심을 두고 치유하고자 할 때 몸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몸은 건강한 삶을 살아내는 원동력이 됨은 자명한 일입니다. 교회의 본질은 주님의 몸이고 교회의 사명은 주님의 삶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본질과 사명에 충실하려면 주님의 건강한 몸을 가꾸어서 주님의 삶을 힘있게 살아내야 할 것입니다

노회장은 1년짜리 비정규직입니다. 크고 많은 일을 하겠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하지만 가장 아픈 곳을 찾아 치유하고 지극히 작은 자에게 무엇을 할 수 있을 지를 기도하고 실천하는 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평화를 갈망하는 세상이 주님의 교회를 알아보도록 하는데 정성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마음을 다해 기도해주시고 몸을 들이대어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광주노회장 박상규목사(광주성광교회)



한국기독교장로회 광주노회 문의: 010-7355-0878 윤현욱 목사
copyright(c) 2017 all rights reserved.